'올리비아 하슬러' 200호점 돌파

한국패션협회 2011-04-01 09:32 조회수 아이콘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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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여성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가 런칭 3년 만에 200호점을 돌파했다.

‘올리비아하슬러’는 지난달 31일 200호점인 청량리점을 오픈했으며, 이를 기점으로 외형 구축에 이은 브랜딩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올 들어 신규 오픈한 매장들은 새 SI와 리뉴얼한 BI를 적용했으며,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상반기 중 기존 50개점의 리뉴얼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젊고 섹시한 캐주얼에 초점을 맞춘 픽투어(PICTOUR) 라인을 출시했다.

올 봄 수도권 50개 매장에 28개 모델을 출시한 ‘픽투어’ 라인은 여행, 레저 등 일상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캐주얼로, 전체 물량의 20% 비중으로 구성했다.

3월 말 현재 초도 물량 판매율이 50%를 기록 중이다.

여름 시즌에는 60개 스타일을 출시하는 등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 배성호 사업본부장은 “픽투어 출시를 기점으로 젊은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3040 여성 소비층을 위한 세련되고 섹시한 캐주얼웨어라는 컨셉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 환경 개선, 상품 리뉴얼과 동시에 유통망 확대도 지속한다.

올해 1200억원의 외형을 내다보고 있는 ‘하슬러’는 내년 1500억원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질적 향상과 함께 외형 성장도 병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장을 최소 270개에서 최대 300개까지 구축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1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