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 형지, 여주휴게소에 전문멀티샵 오픈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지난 15일 강릉 방면 여주휴게소에 패션 전문 멀티샵을 오픈했다.
최근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의 고급화를 추진하면서 아웃도어 및 스포츠, 골프의류 등의 매장 개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여성복 업체가 매장을 개장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매장은 231㎡ 규모로 ‘여성크로커다일’,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CMT’ 등 여성복을 비롯해 남성복 ‘아날도바시니’, 아웃도어 ‘와일드로즈’ 등 형지 7개 브랜드와 에코로바(대표 조병근)의 아웃도어 브랜드 ‘ECRB’가 입점했다.
이 회사 최동훈 유통혁신팀 팀장은 “휴게소 매장은 유동인구가 많고 집객력이 높아 브랜드 노출도가 높고, 전국에서 오가는 이용객을 상대로 해 광역적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출점 배경을 밝혔다.
여주휴게소는 평일 2만명, 주말 4~5만 명 이상이 찾는 영동고속도로의 대표적 휴게소로, 생활체육시설, 야구연습장, 포토존, 공연장 등 차별화된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형지는 덕평, 행담도, 용인, 가평 휴게소 등 최근 의류 매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휴게소를 대상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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