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IN, 모바일시대 마켓 전략 새로 짜라![]()
PFIN(대표 이정민 유수진)이 지난 9일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모바일시대, 뉴 마켓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 +10’이라는 주제로 제4회 CEO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윤여선 교수는 ‘마케팅 패러다임 쉬프트 & 퓨쳐’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컨슈머 인사이트에 대해 새롭게 접근할 것을 제안했다.
윤 교수는 이케아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예로 들면서 과열경쟁의 성숙 시장에서의 경쟁을 벗어날 수 있는 키를 소비자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밝히고, 성장기의 새로운 시장으로 리포지셔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왜 사느냐에 대한 것 보다 왜 사지 않는지에 대해서 분석하고, 그들의 기대 요구보다 예기치 않은 요소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국내 마케팅실 서춘관 이사는 핫이슈로 떠오른 K7에 관한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경영과 K-Series’ 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디자인이란 단순히 드로잉(drawing)이 아니라 기업 문화를 바꾸는 것”이라며 “경영자의 의지와 지원이 성공의 절대적 요소”라고 강조했다.
PFIN 이정민 대표는 ‘SPA 브랜드, 스마트폰 열풍의 미래’라는 주제로 Integrity, Ingenuity, Interaction 세 가지 키워드를 제안했다.
이 대표는 다양한 사례를 들며 ▲기존의 전통적인 포지셔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개념으로 시장에 접근하라 ▲크라우드 소싱(Crowds Sourcing) 통해 혁신을 창조하라 ▲ROI 분석 말고, R&D 개념으로 접근하라 ▲즉각적이고, 솔직하게 대처하라 ▲소비자와 연결해주는 것은 신기술이 아니라 진심의 대화이다 ▲매장은 다양한 스타일링, 새로운 경험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요지의 모바일 시대 뉴 마켓에 대해 설명했다.
어패럴뉴스 2010.9.17(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