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대표 이창규)가 ‘타미힐피거’ 런칭 25주년을 기념, 하반기 ‘아이콘 컬렉션’ 라인을 선보인다.
‘아이콘 컬렉션’ 라인은 디자이너 힐피거가 제임스딘, 그레이스 켈리 등 스타들에게 받은 영감을 고유의 트위스트로 재해석한 아메라칸 스포츠웨어를 표방한다.
상품은 화이트 옥스퍼드 셔츠, 블루 블레이저, 네이비 피코트 등 25가지 아이템으로 구성, 명동 직영점과 압구정 직영점에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지난 30일 가로수길에서 열린 25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신상품을 선보였다.
패션채널 2010.10.1(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