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기업은행이 주관한 ‘2010 녹색환경산업 취업박람회'에서 면접복장 체험관을 열고 청년구직자의 스타일링 상담과 수트 제안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6일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지오지아’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볼 때 적합한 의상에 대해 1:1 스타일링 상담은 물론이고, 직접 수트를 입어볼 수 있도록 했다.
면접 시 깔끔하면서 스마트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네이비 컬러의 수트를 행사기간 주로 추천했으며, 화이트나 블루 셔츠에 톤온톤 타이를 매치하는 형태를 제안했다.
어패럴뉴스 2010.10.12(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