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니콜스「테이트」下 상품 굿

한국패션협회 2011-12-26 10:43 조회수 아이콘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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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니콜스「테이트」下 상품 굿

인디에프 (대표 김웅기)가 전개하는 「테이트」 블랙라벨이 하비니콜스 홍콩(Harvey Nichols HK) 측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됐던 ‘2010 테이트 서머 컨벤션(2012 TATE SUMMER CONVENTION)’에서 하비니콜스 홍콩 바이어들은 컬렉션에 주목하며 여름 상품을 수주했다.

지난 10월 「테이트」 블랙라벨의 2012년 봄 신상품의 첫 바잉을 진행했던 하비니콜스 홍콩 바이어는 기존 블랙라벨의 봄 신상품보다 스타일수를 약 3배 확대한 총 33 스타일을 선택해 여름 상품을 수주했다.

그 외 블랙라벨 상품의 여성 스타일 일부 (패턴 원피스, 가디건, 블라우스)에 큰 관심을 보이며 추가 상품 수주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홍콩 하비니콜스 바이어는 “모던하고 미니멀리즘한 「테이트」의 블랙라벨의 연출력과 상품 구성이 매우 흥미롭고 즐겁다”며 “타깃에 맞춰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블랙라벨 상품의 특성이 무한한 시장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봄 시즌보다 더욱 스타일수를 확대하여 여름 상품을 수주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품평회는 「테이트」의 브리티시(British) 코드의 전형적인 프레피룩에서 벗어나 약간은 반항적이고 재치 있는 감성을 더해 네오 부르주아의 고급스러움과 프레피 스포티즘에 이르기까지 경쾌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통해 컨템포러리하게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