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인터내셔널, 숲과 음악의 만남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이 로맨틱 캐주얼 ‘숲’의 문화 마케팅 일환으로 오는 10월 23~24일 양일간 진행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을 후원한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은 야외 잔디밭에서 음악을 들으며 바쁜 일상을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가을 대표의 문화 음악 축제.

동광은 ‘숲’으로 러빙 포레스트 가든 무대를 후원할 예정으로 이 무대에서는 정재형, 10CM, 박새별, BARD, 뜨거운 감자, 이지형, 한희정, 올리비아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숲’ 관람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부스도 마련했다.

동광은 17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200명 추첨을 통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 티켓을 증정했다.


패션채널 2010.10.18(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