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전략위원회 개최 결과

한국패션협회 2010-07-16 09:03 조회수 아이콘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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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제3차 전략위원회 개최 결과

일시 : 2010. 7. 13(화) 11시 ~ 13시30분
장소 : 섬유센터 17층 회의실
참석 : 원대연 패션협회 회장, 김묘환 컬쳐마케팅그룹 대표, 이경옥 에이다임 이사
      패션인사이트 황상윤 대표, 유성진 위비스 상무, 한창우 브라이트유니온 대표
      이부경 성동토탈패션센터, 유재부 MBC경제매거진 편집국장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 강빈 베리머니 이사

합의사항
ㅇ 패션업계 종사자를 위한 IT트렌드 및 융합비지니스 교육/세미나 기회 제공 필요
ㅇ 한국 패션협회가 패션업계의 IT관련 비즈니스 수요를 정확히 판단한 후 역할을
   설정하고 실효성있는 정보 및 사업기회 제공 필요

참석위원 발언개요

ㅇ 원대연 회장
    - 금년 전략위원회를 통해 일관적으로 얘기되고 있는 패션과 IT간 융합관련
      내용은 실질적인 활동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 같아 많이 기대가 됨
      한국 패션협회는 이와 관련한 사업의 주체가 될 것인지 사업기회를 소개하고
      지원할 지에 대해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사업의 성공측면과 실패측면에 대해
      동시에 제시하여 업체들의 정확한 판단을 유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함.

ㅇ 이경옥 이사
    - 지난번 얘기가 나왔던 한국 패션협회 주도의 온라인마켓 사이트 구축과
      연관하여 최근 글로벌한 B2B사이트인 알리바바 닷컴의 B2C사이트에
      패션플러스가 입점한 것은 국내 패션업체의 중국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그리고 중국측에서도 국내 고급 브랜드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으니 더욱 많은 브랜드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패션플러스의
      프리젠테이션을 주선해보도록 하겠음.
    - 아이폰과 스마트폰 다음은 무엇이 주도를 할지가 기대가 됨
      아이폰은 어플리케이션이 쉽고 사용자 오리엔티드 되어 있어 전 세계적인
      충성도가 집결되므로 우리 패션업계도 실제 점점 더 스마트해지는 소비자에
      대해 정확한 구매행동 조사가 필요하여 사용자의 NEEDS가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사가 시급히 선행되어야 함.
      IT관련 교육도 대상자가 대기업/중기업/소기업 종사자인지에 대한 정의를
      먼저 설정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해야 함. 

 ㅇ 유성진 상무
    - 중견기업으로서 IT융합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느끼지만 내부
      인력의 한계와 ERP/전산관리 업무에만 집중되어 있는 현실임
      브랜드의 타겟이 중년 여성이어서 효과는 미비하겠지만 내부 인련이 분사되
      온라인 마켓판매를 진행하고는 있으나 언제나 적당한 인력의 수급이 문제임.

 ㅇ 김묘환 대표
    - 지난 제2차 회의에서 개진된 IT교육 및 공공성있는 공동 온라인 마켓사이트
      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음.
      에르메스의 IT융합 사례에서처럼 IT는 인트라 스트럭쳐로서 기반조성이 목적
      으로 사업을 위한 수단이지 사업의 목표가 될 수는 없지 않는가.
    - 지난 몇 년간 정부가 예산을 지원한 섬유/IT융합사업의 성과가 업계의 기대
      수준에 많이 모자른 점은 매우 아쉬움. 한국 패션협회도 이 사업과의 연관성
      정도를 명확히 구분지을 필요가 있음. 실제 패션업계가 필요로 하는 IT관련
      비즈니스 욕구가 무었인지 먼저 파악하고 이에 맞는 로드맵을 작성하여 제공
      하도록 준비해야 함.
    - 유니클로가 자체 사이트를 통한 판매 전략을 포기하고 중국내 타오바오에
      입점하는 것은 글로벌 공공 온라인 마켓을 진행하자고 하는 사업에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음. 즉, 선점이 중요한 것임.
      한국 패션협회는 실질적으로 국내 온라인마켓에서 조차 진행되고 있는 해외
      브랜드에 대한 수수료 우대 같은 현실 문제에 개입해 줘야함.
 
 ㅇ 황상윤 대표
    - 김묘환 대표의 의견처럼 한국 패션협회가 해야할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음. 지난 밀레니엄 시기의 온라인 마켓 러쉬의 사례
      처럼 엉뚱한 IT업체만 이익을 가지는 형태를 답습하지 않도록 한국 패션협회
      가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도록 노력해야 함.
      패션 쇼핑몰을 만들든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든지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잘 운영할 수 있는 비즈니스 사례를 정확히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함

ㅇ 한창우 대표
     - 김묘환 대표, 황상윤 대표와 약간의 견해차이를 가지고 있음
       실제로 이랜드 박성수 회장님 같은 경우도 최근 모든 신규 브랜드의 전략
       에서 온라인 전략을 전면에 배치하도록 지시한 것처럼 기업들은 지금
       모바일로 촉발된 일련의 변화의 흐름속에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음.
     - 한국 패션협회의 역할이 회원사나 패션업계에 최신의 정제된 시장정보를
       제공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라는 측면에서 지난 4월에 진행된 조찬세미나
       “모바일과 패션산업과의 융합”처럼 매우 시기적절하고 유익한 내용을 각
       회원사에 전달해 줘야함. 반면 지금 패션기업을 경영하는 1세대들은 지금
       빠르게 변화되는 소비자의 모바일 라이프에 대한 주목도가 떨어지고 있음.
       그러므로 한국 패션협회는 이와같은 기회를 주기적으로 자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필요가 있음.
    
 ㅇ 이부경 센터장
     - 오랫동안 패션업계에서 IT와 융합을 위해 노력해온 사람으로서 패션업계
       종사자와 IT종사자간 접점 찾기가 매우 힘듦. 이는 상호간의 분야 이해가
       매우 힘들기에 많은 시간과 이해가 필요하고 이를 위한 교육이 절실함.
       그러므로 IT트렌드 및 패션업계 적용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된 교육은 지금
       시기에 가장 절실한 내용이므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