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20주년 씨 리노베이션
신원(대표 박성철)이 지난 24일 한강 잠원지구 프라디아에서 런칭 20주년을 맞은 여성복 ‘씨’의 하반기 사업설명회 및 추동 상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씨’의 유통망 확대 강화 정책을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존 점주 및 개설 희망 점주를 대상으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패션쇼를 통해 업그레이 된 신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첫 선을 보인 모던 캐주얼이 호평을 받았다.
‘씨’는 대리점 82개, 백화점 28개 등 총 110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올 연말까지 130개로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대리점을 중심으로 확대해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56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
대리점 영업을 강화함에 따라 단품 구성비를 50%까지 늘리고, 라인을 다각화하는 등 상품 개발에 특히 주력한다.
상품 라인은 포멀 베이직과 캐주얼, 패셔너블 스포츠, 프리미엄 정장 라인 등으로 구성했다.
이 회사 노길주 이사는 “상품 리노베이션과 함께 BI 교체, 매장 리뉴얼 등 브랜드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 8 .31(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