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뉴욕에 데뷰(Debut)해 이제는 글로벌마켓에서 탄탄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앤디앤뎁」과 「아모레 퍼시픽」이 만났다.
「앤디앤뎁」이 「아모레 퍼시픽」 백화점 카운셀러(Angels)의 유니폼을 리뉴얼 하는 작업에 참여하게 된 것.
「앤디앤뎁」은 떠오르는 한국의 ‘스타 디자이너’ 김석원이 디자인하는 브랜드로 일찌감치 뉴욕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오는 16일 4번째 뉴욕컬렉션에 참여한다.
한층 더 로맨틱하고도 미니멀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이번 유니폼은 뷰티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한껏 살렸다. 특히 도시적인 스타일의 하이엔드 디자인을 가미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아모레 퍼시픽」의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했다.
완만한 곡선으로 처리된 재킷의 앞선과 라펠 대신 사용된 탈 부착이 가능한 옷깃은 투명한 실크 오간자로 만들어 목선을 따라 이어지는 재킷 앞 선이 특징이다.
서울과 뉴욕을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가치를 인정받는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이 주목할 만 하다.
패션인사이트 2010.9.14(화)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