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이탈리아 커스텀내셔널 전개

한국패션협회 2011-02-14 09:25 조회수 아이콘 1377

바로가기

코오롱인더스트리, 이탈리아 커스텀내셔널 전개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이 이탈리아 토틀 브랜드 ‘커스텀내셔널’의 전개권을 확보하고, 올 춘하 시즌부터 직접 전개한다.

‘커스텀내셔널’은 서양적인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면서 동양적인 모티브와 세부 장식을 절묘하게 조합해 만들어낸 독특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프리스티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고급 브랜드이다.

또 특유의 시크한 디자인으로 20대부터 30, 40대까지 흡수하면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커스텀내셔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엔니오 카파사는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요시 야마모토의 문하에서 3년간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동서양의 절묘한 조화를 선보이고 있다.

남성복을 중심으로 여성복, 아이웨어, 슈즈, 액세서리, 향수 등 다양한 상품을 전개해 토틀 브랜드로 성장했다.

국내에서는 커스텀내셔널코리아가 2005년부터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개해왔다.

코오롱에서는 수입 브랜드를 관장하는 P/F BU에서 담당하게 되며, 갤러리아 등 기존 유통망을 그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1.2.14(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