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연, 韓商과의 수출간담회 개최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오는 10월 20일 대구 EXCO에서 ‘제9차 세계한상대회’ 행사의 일환으로 ‘섬유분과 세미나’ 및 ‘한상(韓商)과의 수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미 FTA 발효 이후 수혜가 예상되는 한국 섬유의 효과적인 미국 시장 진출 방안으로 미국 현지 한국의류법인인 SG위카스의 이영선 지사장이 ‘변화하는 미국 의류 시장의 모습과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파비즈 국성훈 대표가 ‘글로벌 SPA(제조소매업) 브랜드에 대한 심층분석’, 피에프아이엔 이현주 팀장이 ‘11 S/S 글로벌 패션 트렌드 전망’을 각각 발표한다.
‘한상과의 수출간담회’에서는 국내 섬유 수출업체와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에서 활약 중인 섬유한상들이 참석, 현지 섬유산업 현황 및 바이어와의 수출 거래, 통관절차 등 유념할 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지난 2002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어패럴뉴스 2010.9.16(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