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GT」벌써 1분기 목표 초과 |
| LG패션(대표 구본걸)의 「TNGT」가 2월 누계 매출집계 결과 1분기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이는 전국 오피스 상권에 잇따라 매장을 오픈하면서 매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는 회사 측 분석이다. 또 전체적으로 상품을 리뉴얼해 판매 적중율을 높이고 물량을 집중하면서 2월 누계 실적이 전년대비 100%를 상회했다. 지난해 말 총 130개점으로 마감한 「TNGT」는 올해 30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TNGT」와 「TNGTW」의 시너지 효과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TNGTW」와 「TNGT」는 전국의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한 중점 유통 전략(Specialized Retail Strategy)울 가동 중이다. 그 결과 타깃층인 비즈니스 피플들에게 인기를 끌며 탄탄한 고정고객층을 확보했다. 「TNGT」는 주요 상권을 분석하고, 개점을 원하는 대리점주들을 상담하는 ‘전담개설팀’ 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개설팀은 개별 매장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신규 매장을 오픈하는데 필요한 전 과정을 돕고 있다. 박석용 「TNGT」 BPU장은 “최근 코엑스점을 비롯해 강남, 여의도, 양재, 일산 등 주요매장들의 매출이 오르며 개설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주요 상권에 「TNGT」 매장들이 완벽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존 매장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주요 상권에서 신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TNGT」는 매장의 규모나 VMD 면에서 하나의 일관된 매뉴얼을 기초로 전개하는 국내외 타 브랜드와 달리 30,60,90,150,200평 등 5가지 매장 크기에 맞는 개별 매뉴얼을 마련, 각각의 테마로 구분된 「TNGT」의 컬렉션을 매장의 규모에 따라 유동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TNGT」는 이번 시즌 브랜드 홍보 및 PPL을 강화한다. 드라마 ‘마이더스’에 출연하는 장혁의 모든 수트를 협찬하고 있다. 이는 스타일리스트와 상의해 직접 제작하며 남성들의 트렌드 리더로서 자리매김도 기대한다. 또한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스마트 컨셉’을 모토로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개최하는 등 비즈니스웨어 브랜드인 「TNGT」 만의 강점을 살려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