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 '폴 스튜어트', '스튜어트' 입성
미도(대표 설유성)가 신사복 ‘폴스튜어트’와 캐릭터캐주얼 ‘스튜어트 투 바이 폴스튜어트’를 집중 육성한다.
두 브랜드의 국내 마스터 라이선스권을 보유한 이 회사는 올해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으로 각 PC별 리딩 브랜드로 육성키로 했다.
이 회사 양성희 부사장은 “신사복 ‘폴스튜어트’가 시장에서 제 역할을 해주고 있고, 지난해 런칭한 ‘스튜어트 투 바이 폴스튜어트’가 40여개 이상의 충분한 유통망을 확보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스튜어트’는 프리스티지 군에서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며 일정 수준 이상의 고정고객을 유지하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일부 강남권 점포에서는 매출 상위권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젊은 층을 겨냥한 슬림 패턴과 과감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에 성공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
‘스튜어트 투 바이 폴스튜어트’는 이전에 전개했던 ‘파코라반캐주얼’에 비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액세서리와 피혁잡화 등을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어 토틀화를 통한 브랜드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파코라반캐주얼’ 전개 당시 보다 외형은 소폭 축소되긴 했지만 효율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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