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신규사업 - M&A 적극추진

한국패션협회 2011-04-11 09:16 조회수 아이콘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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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어, 신규사업 - M&A 적극추진

슈페리어(대표 김성열)가 공격 행보에 돌입했다.

지난해 목표로 한 2500억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하며 입지 확대의 기반을 마련한 이 회사는 올 봄부터 본격적인 사세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이 회사 전략기획실 김대환 전무는 “중장기적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한 디자인 개발과 인재육성에 매진하고, 통합 생산 시스템 구축과 미래 수익원이 될 수 있는 신사업을 적극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펼치면서 올 1분기 ‘프랑코페라로’, ‘페리엘리스’, ‘SGF슈페리어’가 20% 이상, ‘임페리얼’, ‘캐스팅’이 10%를 훌쩍 넘긴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20%에 달하는 전 브랜드 통합 신장 성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2분기에도 20% 이상 신장을 목표로 정하고 신 수익 창출에 주력하는 한편 브랜드별 전략 아이템 및 스타상품 운영, 차별화된 신규 라인 전개, 통합생산, 충분한 물량, 유통다각화에 주력한다.

신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지난해 매스벨류사업부를 신설하고, 신규 사업 및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는 아웃도어, 액세서리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국 기능성 스포츠웨어 ‘NX2’ 한국 지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SGF슈페리어’의 SGF67 라인과의 콜래보레이션을 독점으로 진행, 올 하반기부터 다양한 신소재의 고 기능성 라인을 강화한다.

슈페리어는 올해 530개 유통망, 30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11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