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500억 상생펀드 등 동반성장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2-01-12 10:53 조회수 아이콘 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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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500억 상생펀드 등 동반성장 확대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이 중소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마련했다.

제일모직은 지난 10일 의왕 R&D센터에서 하나은행과 5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는 동반성장 상생펀드 운영 협약을 맺었다.

이번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제일모직이 300억원을 출연하고, 하나은행이 200억원을 대출한도로 지원하는 형태로 중소 협력사들의 이자 감면 재원으로 활용되며 1.8%p의 이자 감면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 제일모직은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결제 대금 지급 조건을 월 2회에서 3회로 늘리고 100%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혜택을 받는 중소 협력사는 케미칼, 전자재료, 패션부문의 사업분야에서 3,000여개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

이와 함께 제일모직은 협력사와 모든 계약시 표준하도급 계약서를 적용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권장하는 4대 가이드라인(구두계약 금지 등 계약체결, 협력업체 선정 운용, 하도급거래 내부 심의위원회 설치 운용, 서류발급 및 보존 도입)을 통해 투명한 공정거래 제도를 확립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2년 1월 12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