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보네제」 밀라노 감성 충만
인디에프(대표 김웅기)의 이탈리아 핸드백 브랜드 「보르보네제」가 DNA가 충만한 감성을 핸드백에 담았다. 절제된 디테일로 순수하게 가죽의 질감과 퀄리티만으로 승부하고 하는 핸드백 ‘밀라노 백’이다. 올해 「보르보네제」의 대표적인 ‘잇 백’으로 주력할 계획인 주인공이다.
소재 본연의 느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소가죽 소재를 사용했다. 군더더기가 없어 스카프와 참 등 다양한 장신구를 활용할 수 있다. 브랜드의 전통을 그대로 간직한 ‘1910’ 바(bar) 장식과 로고가 디테일로 쓰였을 뿐 다른 요소를 절제해 차분하고도 시크한 여성의 이미지를 그리며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오피스레이디의 데이백으로 제격이다. 토트백으로 가볍게 들다가 때에 따라 스트랩을 이용해 숄더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강렬한 레드와 심플한 블랙 컬러로 만나볼 수 있는 핸드백은 A4용지도 수납할 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다.
「보르보네제」 관계자는 “도회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밀라노 라인과 같은 핸드백은 필수 아이템”이라며 “모던한 디자인과 베이직한 컬러로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한다면 밀라노 거리를 누비는 여성들 못지 않은 멋스러움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 2012년 1월 13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