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마린, FW'지브라패턴'뜨나
LG패션(대표 구번걸)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여성복 브랜드 「블루마린」이 올 가을 '지브라'에 빠졌다.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 에스톤 하우스에서 열린 '2010 F/W 프레젠테이션'에서 애니멀 프린트를 베이스로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인 것.
이번 「블루마린」 컬렉션은 디테일한 요소들이 돋보인다. 특히 풍성하게 표현된 프린지 장식, 지퍼, 퍼, 스팽글 등이 애니멀 프린트와 어울리며 화려하면서도 파워풀한 여성상을 나타냈다. 지브라 패턴의 부츠는 이번 시즌 「블루마린」의 키 아이템으로 꼽힌다.
한편 「블루마린」은 1977년 안나 몰리나리와 그의 남편이 지아폴로 트라비니가 이탈리아 카프리섬으로 여행을 갔다가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카프리섬의 아름다운 바다와 짙은 블루색상에 영감을 받아 「블루마린」이라고 이름 붙였으며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라벨이다.
패션비즈 2010.9.6(월)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