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크, 하반기 신장세 뚜렷

한국패션협회 2010-09-16 09:14 조회수 아이콘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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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크, 하반기 신장세 뚜렷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의 ‘애스크’가 상품과 마케팅 강화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애스크’는 지난 6월부터 매출이 뚜렷한 신장세를 보이며, 재도약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전속모델로 인기 걸그룹 카라와 신인배우 주원을 기용, 젊은 층 고객 확대에 나서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애스크’는 지난 6월 전년 동월 대비 8% 신장세를 보인데 이어 7월에는 33%, 8월에는 12% 신장세를 이어갔다.

전년과 비교해 매장 수가 소폭 감소했다는 점에서 점포당 평균 매출은 더욱 증가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올 추동 시즌 아이템에 대한 집중과 차별화된 판매 전략을 통해 이 여세를 몰아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카라를 활용한 스페셜 에디션 라인을 집중 강화한다.

지난달 출시한 베이스볼 점퍼를 비롯해 이달에는 카라의 ‘엣진’을 출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이스볼 점퍼의 경우 출시 일주일 만에 리오더를 들어갔으며, ‘엣진’도 하의류 중 30%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여성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엣진’에 이은 추가 스페셜 라인도 기획 중에 있다.

또한 이번 겨울 패딩과 다운점퍼는 물론 야상점퍼 시리즈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지난 춘하 시즌 일부 출시 시장성을 타진해 본 결과 추동 시즌 이 부분 기획을 강화키로 한 것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불규칙한 날씨와 무더위로 인해 패션경기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 이 같은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에 매우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애스크’는 연말까지 140개 매장에서 전년 대비 25% 신장한 1100억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0.9.16(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