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氏, 편집숍 ‘비하우스’ 사령탑에

한국패션협회 2011-03-31 08:43 조회수 아이콘 1873

바로가기

이범氏,편집숍 ‘비하우스’ 사령탑에
서양네트웍스 출신의 이범 이사가 야드인 사장으로 패션업계에 컴백했다. 아동복과 캐주얼, 여성복 등 패션 기업에서 20여 년간 몸담은 이대표의 새로운 도전은 바로 리테일이다! 셀렉트숍 ‘비하우스(Bee house)’의 사령탑으로 지난 2월부터 출근해 업무를 정비하며 사장과 COO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대표는 1989는 (구)금경의 「M.F.G.」 「CD Golf」로 시작해 1995년부터 1997년까지 F&F의 「베네통」 「시슬리」를 맡았고 1999년부터 10여 년간 서양네트웍스의 「밍크뮤」 「알로봇」 영업본부 이사로 활약했다. 특히 2006년 「밍크뮤」를 유아복 조닝의 1위 브랜드로 성장시키며 베스트 본부장으로 손꼽혔다.

관리를 기반으로 한 영업을 주요 목표로 하며 유통업체와 브랜드 전개사가 서로 윈-윈(win-win)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그의 강점이다. 또한 다른 조닝에 비해 큰 변화 없이 흘러가는 유아복 군에서 브랜드만의 가치를 창조하며 차별화를 위한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 같은 이력과 혜안을 가진 이대표가 지휘할 ‘비하우스’는 다양한 셀렉트숍이 출점하고 있는 오늘날 리테일 오리엔티드(Retail-Oriented)된 동시대의 청량제가 될 만한 숍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성북구 동선동에 위치한 사옥 내 1층에 시범적으로 ‘비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카페와 결합된 형태로 월 평균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비즈니스의 시발점이 될만한 점포는 오는 6월에 오픈할 홍대점이다. 이곳은 현재 지하 1층에 럽 할렘이 입점해 있으며 1층부터 3층까지 '비하우스', 4층은 카페테리아로 구성할 계획이다. 

 
패션비즈 2011년 3월 31일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