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 월별 스토리텔링 재미 업

한국패션협회 2011-03-16 09:58 조회수 아이콘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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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월별 스토리텔링 재미 업

요즘 이슈 브랜드로 떠오른 ‘랩(LAP)’이 신선한 비주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선보이는 SPA형 멀티 셀렉숍 랩은 ‘즐길 수 있는 펀(FUN) 매장’을 추구한다.

멀티 셀렉숍에 걸맞게 상품은 물론 숍의 VMD를 풀어나가는 방법도 신선하고 다양하다. 월별로 테마를 제안해 숍에 랩만의 스토리를 담겠다고 나섰다. 계절과 소비자의 특성을 고려한 테마를 선보인다. 4~5월 웨딩, 8월 빗줄기를 연상시키는 느낌 등을 매장에 담아낼 계획이다.

이지안 ‘랩’ 스타일팀 실장은 “최근 VMD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랩은 개성 강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춰줄 브랜드와 상품이 모여있다. 여기에 매월 신선함을 더할 수 있는 코드로 매장을 연출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한다.

이실장은 랩의 전체적인 디렉션을 끌고 가는 사령탑으로 상품 바잉, 자체 디자인, 매장 VMD까지 전분야를 관장한다. 1998년 코오롱 「파라오」 디자인실에 입사하며 이후 「데코」를 거쳐 2001년부터 「시슬리」디자인 팀장으로 활약했다.

2009년 김영애 부사장의 부름을 받고 아이올리에 입사한 그녀는 정보실과 「매긴나잇브리지」실장으로 활동하다 지난 10월부터 랩 프로젝트에 가담했다.








패션비즈 2011년 3월 16일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