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반하트옴므, 유럽에 상표등록
신원(대표 박성철)이 올 추동 시즌 런칭하는 ‘반하트 옴므’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이탈리아와 프랑스에 상표 등록을 마쳤다.
이 회사는 글로벌 밸류 브랜드 육성 계획의 일환으로 ‘반하트 옴므’ 런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탈리아와 프랑스에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반하트 옴므’는 1747년 네덜란드의 건축가 ‘아브라함 반 델 하트(Abraham Van Der Hart)’의 미학을 이어받아 클래식의 가치를 중시하면서도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할 줄 아는 현대적이고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감성을 담아내는데 초점을 뒀다.
오는 30일 ‘반하트 옴므 정두영’으로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진행하고, 파리컬렉션을 통해 유럽 현지 백화점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파리컬렉션 참가를 위해 브랜드 런칭 작업 기간 이미 프랑스 현지 패션위크 관계자와 1차 미팅을 진행했고,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과 중국 지역으로 이슈를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후 중국을 포함한 해외 명품 남성복 시장에 도전하게 된다.
유럽 지역은 유력 에이전시를 통한 홀세일을 형태로 진출을 목표로 하고, 중국은 현지 법인이 이미 주요 백화점과의 사전 조율에 들어갔다.
국내에서는 올 추동 시즌 첫 선을 보이게 되며, 고가 남성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수트 라인은 비접착 봉제기법으로 선보이며, 런칭과 동시에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회사 오석민 이사는 “주요 백화점 입점과 동시에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본사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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