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듯 걸쳐도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 ‘가죽’이다. 이번 시즌 프리미엄 브랜드 「도호(Doho)」에서는 실용적이면서도 꾸뛰르적 디자인이 살아있는 가죽 아이템으로 여심을 공략한다.
▲ 복조리 백
이번 시즌 떠오르는 잇 아이템은 ‘드로우스트링 백’, 일명 ‘복조리 백’이다. 캐주얼 룩과 세미 정장 룩 어디에 매치해도 어울리는 실용성과 멋스러움이 큰 장점이다.
앤틱한 레더 느낌을 살린 디자인이 포인트인 Doho 백은 양가죽 레더와 페이퍼의 혼용으로 고급스럽지만 합리적인 가격대가 매력적이다. 또한 스트링을 당겨 모양을 잡는 기존 드로우스트링 백과는 달리 어깨끈으로 디자인의 형태를 완성하여 실용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만족시켰다.
▲ 레더 부츠
매니쉬하면서도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더 부츠도 함께 선보였다.
착용할수록 멋스럽게 앤틱해지는 베지터블과 러스틱 후가공 된 브라운 컬러가 포인트인 부츠는 Doho 특유의 고혹적 아방가르드함이 느껴지는 아이템으로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잇 아이템이다.
▲ 캐주얼 레더 재킷
캐주얼 무드를 타고 편안한 가디건 스타일의 레더 자켓을 선보였다. 올 시즌 트렌드인 와인 브라운 컬러에 아방가르드한 디테일을 살린 Doho의 레더 자켓은 고급 양가죽 소재를 활용하여 캐주얼하지만 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은 것이 포인트이다.
함께 코디된 셔츠는 Doho만의 비대칭적 디자인과 세련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전체적으로 톤다운된 컬러의 의상이 많은 F/W시즌, 자켓류의 아이템과 함께 코디하면 생기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패션인사이트 2010. 8 .17 (화)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