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파렌하이트, 비접착 수트로 밸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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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성철)의 ‘지이크파렌하이트’가 비접착 수트를 출시한다.
비접착 수트란 브리오니(Brioni), 키톤(Kiton), 까날리(Canali), 제냐(Zegna)등의 하이엔드 명품 수트에서만 생산되는 제작 방법으로, 원단과 안감 사이에 심지나 펠트 등의 부자재를 비접착으로 고정시키고 거의 모든 공정을 손바느질로 마무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수트 사양인 앞판에 접착제를 사용한 부직포를 대지 않고 부자재를 비접착으로 고정시키기 위해 정교한 패턴 제작과 57가지의 추가 봉재 공정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더욱 자연스러운 착용감과 남성스러움을 줄 수 있는 어깨와 가슴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성 캐릭터 브랜드에서 반접착 형태의 수트가 출시된 적은 있으나 비접착 수트가 양산되서 출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 김재준 이사는 “8월 하순부터 출시 예정인 비접착 수트를 통해 브랜드의 고급화와 남성 캐릭터 브랜드로서의 대표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지이크파렌하이트’는 비접착 수트 출시에 맞춰 비접착 스타일링에 대한 소비자 홍보를 위한 POP 제작과 별도의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10. 8 .18 (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