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이 런칭 4년차인 ‘엠폴햄’의 올해 매출목표를 900억원으로 잡았다.
‘엠폴햄’은 지난 6월까지 400억원을 기록해 올해 목표치의 44%를 달성했으며 7, 8월에도 매출 목표를 상회하며 선전하고 있다. 주요 백화점에서도 스타일리쉬 존에서 1위에 랭크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엠폴햄’은 상반기 엠프 라인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매출 볼륨을 키웠다면 하반기 패딩 베스트, 패딩 점퍼에 물량을 집중했다. 지난해 패딩 점퍼만으로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을 베이스로 올해 패딩 점퍼 스타일 수 및 물량을 대폭 확대한 것.
패딩 베스트는 11개 스타일에 29개 컬러로 전개해 다양성을 강조했으며 기획 수량만 총 10만장을 생산했다. 금액으로 총 84억원에 달한다. 또 패딩 점퍼는 10개 스타일에 9만장을 기획했으며 붐버 점퍼는 7개 스타일에 4만장을 생산했다.
이 같은 전략으로 올해 127개 점포에서 9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패션채널 2010.9.10(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