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 글로벌 캐스팅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았던 ‘베네통’이 9월 한국 로컬 캐스팅을 진행한다.
베네통코리아(대표 김창수)는 9월부터 한국 내에서 ‘IT’S MY TIME’의 주인공이 될 캐스팅을 실시하고 있다.
‘IT’S MY TIME’은 소비자가 광고에 직접 참여하는 애드슈머 광고 마케팅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온라인 캐스팅을 벌여 20인의 최종 우승자를 선발 후 추동시즌 글로벌 모델로 기용하는 것.
지난 2월 약 1개월간 진행했던 글로벌 캐스팅에는 총 217개국에서 6만여명이 참가했으며 웹사이트 네티즌 투표, 전문 심사위원단 등을 거쳐 최종 20명의 우승자를 선발했다. 여기에는 한국인 데이빗 쉘드릭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신정현 마케팅 실장은 “글로벌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로컬 캐스팅도 진행하게 됐다. 이미 많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올리고 있으며 20명을 선정 후 국내 캠페인에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9.13(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