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바이 제이슨, 내년 런칭샤트렌(대표 최병오)이 내년 1월 콜래보레이션 라인 ‘샤트렌 바이 제이슨’을 공식 런칭한다.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디자이너 제이슨과의 코웤을 통해 런칭하는 ‘샤트렌 바이 제이슨’은 제이슨과 함께 실장급 디자이너를 포함한 4명의 별도 팀을 구성해 기획 중이다.
1차 목표는 백화점 라인을 분리해 고급화하고, 내셔널 브랜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하는데 있다.
제이슨이 드레스 전문 디자이너라는 특성상 실용성을 살린 드레스와 정장을 주력으로 하게 된다.
내년 1월 백화점에 첫 출시 이후 A급 가두 매장에도 출시해 판매망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가격대는 기존 ‘샤트렌’ 제품에 비해 약 20% 가량 높게 책정했으며, 일부 제품을 품평회를 통해 공개해 호평을 받았다.
콜래보레이션 라인 출시와 더불어 국내 유명 컬렉션에도 참가해 글로벌라이징을 위한 사전 홍보에도 나선다.
내년 상반기에 있을 컬렉션에 브랜드 홍보관을 설치하고, 프리젠테이션 및 패션쇼를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이 회사 배경일 사업본부장은 “한 순간에 차별화된 이미지를 획득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상품 라인의 다각화와 마케팅 활동의 범위 확대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9.27(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