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연, 패션카페 '런웨이'서 쇼를

한국패션협회 2012-01-10 09:35 조회수 아이콘 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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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연, 패션카페 '런웨이'서 쇼를

 

패션테인먼트(패션+엔터테인먼트) 시대다. 패션 놀이 여가 휴식 등의 경계가 무너지고, 소비자들은 패션과 라이프를 동시에 즐기기를 원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거연인터내셔널(대표 권혁비)이 패션 카페를 오픈, 여성복 전문 기업을 넘어 복합 문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사 건물 2층에 위치한 패션 카페 ‘런웨이’ 직영 1호점은 패션쇼가 가능한 런웨이와 카페, 매장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공간이다. 음향과 조명 시설까지 완비돼 있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권혁비 거연인터내셔널 대표는 “카페의 넓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한 커피향을 느끼며 「혁비」 「쟈스킨」 「쥴리스바이비」 등 거연인터내셔널의 의류 상품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카페 안에서 현직 디자이너의 코디 어드바이스도 함께 진행한다.

이 때문에 「혁비」등 기존 고객들이 매장을 찾아 담소를 나누고 여유롭게 브랜드 의상을 감상(?)할 수 있는 장으로도 활용된다. 커피숍을 찾아 우연히 매장을 방문한 사람들은 새로운 느낌의 카페에 처음에는 낯설어하기도 하지만 곧 ‘런웨이’의 분위기에 물들어 또다시 카페를 방문하게 된다. 패션업계 관계자나 아티스틀 사이에서도 편안한 만남의 장소와 감성충전 장소로 주목 받고 있다.
 



 

 

패션비즈 2012년 1월 10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