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스캇 스턴버그와 협업 ![]()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빈폴’이 미국 캐주얼 브랜드 ‘밴드오브아웃사이더’의 디렉터인 스캇 스턴버그(Scott Sternberg)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스캇 스턴버그는 미국패션디자인협회(CFDA)로부터 2008년 신인 패션디자이너 상, 2009년 올해의 남성 디자이너 상을 수상하며 랄프로렌, 톰 브라운을 이어 미국을 대표하는 아메리칸 클래식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밴드오브아웃사이더’와 ‘빈폴’의 콜래보레이션은 영국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의 룩과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지며, ‘빈폴’의 스페셜 에디션 라인으로 전개될 계획이다.
제품은 일부 매장에 한정적으로 전개되며, 가격대 역시 고가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매장은 영국 클래식과 미국 클래식이 만나 조화를 이루는 분위기로 꾸며지며, 브리티시 프레피와 LA 젊은이의 감성을 믹스 매치된 스캇 스턴버그의 감성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밴드오브아웃사이더’는 빈티지 클래식을 기본으로 하면서 젊은 감성을 더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특유의 아메리칸 프레피 룩을 아웃도어 스타일과 70년대 레트로 스타일과 절묘하게 조합해 제안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이번 시즌 현대 압구정점에 선보인 남성 편집샵 ‘블리커’에 수입 전개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스캇 스턴버그는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위해 지난달 30일 내한해 프리젠테이션을 갖고 향후 전개 방향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어패럴뉴스 2010.9.28(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