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키스 해링과 만났다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에서 전개하는 「꼼데가르송」이 2012 S/S 컬렉션과 함께 세계적인 아티스트 키스 해링(Keith Haring)과의 콜래보레이션 아이템을 터널 전시를 통해 특별하게 런칭한다.
키스 해링(Keith Haring)은 미국 펜실베니아 출신의 그래픽 아티스트로 굵직한 선과 강렬한 원색을 활용한 작품이 주를 이룬다. 재기 발랄한 낙서와 인종차별 반대, 반핵운동, 동성애자 인권운동 등 사회적인 메시지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바 있다. 또한 그는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며 큰 인기를 누려왔다.
「꼼데가르송」은 런던 도버 스트릿 마켓에서 키스 해링과 지난해 11월 '꼼데가르송 오리지날 x 키스해링' 콜래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티셔츠와 스웨터를 선보였으며, 이후 동경 '10꼬르소꼬모'에서 두 번째 ‘스니커즈 투어 이벤트’ 를 선보였다.
이번 서울 이벤트는 ‘키스 해링 니트 & 티 이벤트(Keith Haring Knit & Tee Event)’로 전세계 세 번째 투어다. 키스 해링의 그래피티를 프린트한 「꼼데가르송」 레이블의 울 소재 니트웨어와 티셔츠는 한정수량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오는 27일부터 선보인다. 울 니트는 68만원, 울 베스트는 58만원, 티셔츠는 18만원과 23만원이다.
패션비즈 2012년 1월 17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