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브랜드 - 인디에프 ‘보르보네제’
100년 전통의 伊 토틀 패션잡화
인디에프(대표 김웅기)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보르보네제’로 핸드백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이 회사는 올 초 이탈리아 보르보네제사와 20년 간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런칭 준비를 해 왔으며, 다음 달부터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보르보네제’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탄생한 프리스티지 패션 하우스 브랜드로, 주력 품목인 가방 외에 슈즈, 액세서리, 의상, 홈웨어, 향수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밀라노에 쇼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로마에 플래그십 스토어와 프랑스 파리에 매장을 오픈하는 등 유통망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인디에프는 ‘보르보네제’를 기존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OP 패턴과 야심 차게 개발한 미니 백으로 첫 시즌 승부를 띄운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클래식, 시크, 캐주얼을 메인 컨셉으로 자신감 넘치고 활동적이면서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현대 여성을 위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고급스러운 호보 백부터 캐주얼한 느낌의 미니 백까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전략이다.
‘보르보네제’의 가장 특징적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고 있는 OP 패턴(Occhio di Pernice/Eye of Partridge)은 독특한 무늬의 소재로 제품에 별도의 이니셜이나 모노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도 다양한 제품에 접목해 선보인다.
달의 부드러운 곡선을 형상화한 루나백은 클래식 아이템으로 출시되며, 메탈릭 심볼과 체인 스트랩이 독특한 미니백은 첫 시즌 핫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제품은 라이선스와 직수입을 적절히 구성해 볼륨과 아이덴티티 군으로 구분해 보여줄 방침이다.
가방을 중심으로 구두, 플랫 슈즈, 장갑, 패션 액세서리, 벨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남성 피혁 액세서리도 동시에 구성된다.
가격대는 고가와 중고가로 구별해 폭넓게 가져가며, 20~40대를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다.
유통은 백화점 위주로 운영하며, 향후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도 추진 중이다.
매장 오픈과 함께 판매 사원에게 스피치, 고객 응대, 상품 설명 등에 대한 정기 교육을 실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