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강남시대 개막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사옥을 강남으로 이전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이 회사는 설 연휴 이후인 지난 25~27일에 걸쳐 모든 직원들에게 휴가를 주고 강남역 뉴욕제과 뒤편에 위치한 GT타워 10개 층으로 입주를 마쳤다.
30일에는 입주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지난 2001년 무교동에서 과천 사옥으로 이전한 후 11년 만에 다시 서울로 재입성하게 됐다.
강남 지역에 사무실을 두고 운영되던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쿠론’ 사업부와 ‘마크제이콥스’,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벨루티’ 등이 속한 PF사업부, 골프용품과 골프클럽을 담당하는 사업부도 함께 이전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옥 이전은 단순히 공간의 변화가 아닌 새롭고 창의적인 사고와 함께 도전적인 혁신과 발전, 이를 통한 비상을 위한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2년 1월 30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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