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코즈’, 롯데 NPB로 출발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박영배)이 신유통 비즈니스의 첫 모델인 의류잡화 컨셉샵 ‘코인코즈(COIINCOS)’를 런칭했다.
올 추동 시즌 롯데백화점 NPB로 영업을 시작한 ‘코인코즈’는 코업(coop), 인터렉션(interaction), 코스모(cosmo)의 조합어로, 단순 상품 셀렉션을 넘어 문화, 예술, 디자인, 라이프 등의 질서정연한 조합을 이룬 새 장를 일컫는다.
보끄레는 이를 위해 지난해 고태경 사업부장을 중심으로 리테일비즈팀을 신설, 런칭을 준비해 왔다.
뉴욕에서 직수입한 한 패션 아이템과 코워크 브랜드 아이템을 조합해 유니크하지만 합리적인 가격대의 편집샵을 제안하고 있다.
수입 제품이 60%를 차지하고, 의류와 잡화 및 액세서리 비중은 8대2 정도다.
재킷을 기준으로, 프리미엄 존을 이루는 수입 브랜드 상품은 40만~80만원대, 볼륨 존의 코웍 브랜드는 24만~40만원대로 책정했다.
미국과 일본, 영국 등지에 현지 주재원을 두고 있으며, 본사 MD가 2개월 단위로 직소싱한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국내 코웍 브랜드는 ‘마리마리’, ‘더라운지’, ‘어스타일’, ‘진하우’, ‘블루블루’, ‘컬러드페이퍼’ 등으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완사입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10.9.3(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