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명품 아울렛 오르루체 인기![]()
홈플러스(대표 이승한)가 지난 4일 잠실점에 오픈한 명품관 ‘오르루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명품수입 전문 업체 오르루체코리아와 손잡고 ‘샤넬’, ‘프라다’, ‘구찌’, ‘크리스챤디올’ 등 17개 인기 명품 브랜드 상품 300여종을 구성해 선보인 명품관은 시중 백화점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오픈 일주일 만에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브랜드별로는 ‘샤넬’이 빈티지 2.55 10개, 클래식 캐비어 5개가 판매돼 가장 높은 6,33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크리스챤디올’과 ‘페라가모’가 각각 852만원, 824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상품 군별로는 가방이 1억156만원(52개), 지갑이 766만원의 실적을 올리며 전 아이템 중 가장 활발한 판매를 보였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99㎡ 남짓 규모로 구성한 ‘오르루체’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24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고, 이후에도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어 목표로 한 전국 10여개 점포 오픈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 8 .27(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