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뜨벨리, 올 여름 승부수

한국패션협회 2011-04-28 10:03 조회수 아이콘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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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뜨벨리, 올 여름 승부수

신원(대표 박성철)이 전개하는 여성복 ‘베스띠벨리’가 4월 말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승부수를 던진다.

올 초 상품과 매장, 비주얼까지 전면적인 리뉴얼을 단행한 ‘베스띠벨리’는 봄 시즌 물량을 긴축 운영했지만, 여름 시즌부터 크게 늘리기로 했다.

BI와 SI를 비롯해 전속 모델을 교체하고, 젊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전환을 시도해 온 ‘베스띠벨리’는 정상 매출을 끌어 올리는데 성공함에 따라 외형과 수익을 동시에 잡기 위한 공격 영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특히 작년 여름 대비 20% 가량을 증량해 공급하는 한편 20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이너 단품과 감도와 고급감을 높인 아우터로 균형감 있는 상품을 기획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지난 1분기 부진 매장 정리와 신규 매장 개설을 병행해 온데 이어 여름 시즌 이후부터는 대형점 개설과 리뉴얼에 들어간다.

‘베스띠벨리’는 현재 13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 강의석 부장은 “브랜드 감도를 유지할 수 있는 한계 매장 수가 160개점 가량이 적정 수준이라고 보고, 추가 성장은 라인 확장과 상품력 제고를 통한 가격 다양화를 통해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28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