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주식회사, ‘오프로드’ 본격전개

한국패션협회 2012-09-17 00:00 조회수 아이콘 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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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주식회사, 캠핑 전문 ‘오프로드’ 본격전개

 

평안그룹 계열사 팰주식회사(대표 김형섭)가 선보인 캠핑 전문 브랜드 ‘오프로드’가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오프로드’는 지난달 현대 목동점을 시작으로 용산아이파크, 대구백화점, 청주 대리점 등 4개점을 오픈했다.

백화점과 가두점을 병행해 연내 3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내년 상반기 70개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가격 중심으로 구성된 시장 구성을 벗어나 가치 중심의 브랜드로 포지셔닝 할 예정이다.

‘오프로드’는 진입장벽이 높은 아웃도어 시장에서 독자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력 개발을 통해 선두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네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웃도어 브랜드의 한계로 지적되어온 패션 스타일링과 일상복으로의 크로스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구성함으로써 아웃도어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폭발적인 캠핑시장의 성장세로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캠핑 라인 출시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오프로드’는 캠핑 시 세부적인 상황까지 반영한 제품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캠프파이어 시 불꽃에 노출되어도 쉽게 타지 않는 원단, 각종 캠핑 장비들의 수납이 가능한 아웃포켓, 렌턴 등 소품까지 소재, 디자인, 디테일 등 모든 영역에서 전문성을 부여하고 있다. 또 첫 남극 탐험시를 재현한 배낭과 소품 등을 구성해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남성들의 로망과 탐험정신을 패션 스타일링으로 재해석 했다.

30~40대 일과 가정에서의 안정과 여유를 찾아가는 남성 고객을 메인 타겟으로 이번 시즌에는 남성 70%, 여성 30% 비중으로 가져간다. 가벼운 캠핑과 일상 캐주얼웨어로 활용이 가능한 릴렉스 라인, 보다 기능적이고 활동적인 요소가 가미된 액티브 라인, 완벽한 기능과 함께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여 패션성을 강화한 컨템포러리 라인 등으로 구성된다.
 

2012년 9월 14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