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전략 브랜드 ‘공격 행보’

한국패션협회 2012-10-10 00:00 조회수 아이콘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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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전략 브랜드 ‘공격 행보’


「커스텀멜로우」 「시리즈」 「헤드」 등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전략 브랜드의 매장 오픈을 활발히 한다. 「커스텀멜로우」는 여의도 IFC몰과 부산 광복, 인천 스퀘어원에 신규 점포를 열었다. IFC몰은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분위기을 연출한다.


또 젊은 직장인들이 많은 주변 상권 특징을 고려해 정장 라인과 캐주얼 라인은 물론 이번 시즌 새롭게 콜라보레이션한 개성 강한 잡화류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다른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아이웨어’와 ‘슈케어’ 제품을 구성한 것도 특징.

광복 H스토어는 20대를 타깃으로 한 쇼핑 공간과 문화적인 기능이 더해진 직영 2호점이다. 1층에는 영 젠틀맨 룩과 「브라운브레스」와의 콜래보레이션한 액세서리 라인이 꾸며져 있다. 2층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Gentlemen’s hobby’ 컨셉으로 구성, 보야지(Voyage) 라인과 수트 존, 슈케어 제품 등이 함께 전시돼 있다. 지난 5일 오픈한 인천 스퀘어원은 297㎡(90평) 규모로서 가장 크다.



「시리즈」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충청점과 인천 최초의 복합 쇼핑몰 스퀘어원에 대형 매장을 오픈했다. 99㎡ 규모의 「시리즈」 충정점은 백화점으로는 이례적으로 큰 규모의 오픈 스페이스형이다. 매장 내부가 하나의 ‘거리’를 연상시키는 ‘스트리트 스타일(Street Stlye)’로 꾸몄다.

인천 스퀘어원 매장은 ‘브룩클린(Brooklyn) 스튜디오’ 켄셥으로 파이프 구조와 날것의 재료를 사용해 인위적이지 않은 공간 연출과 1940~1950년대 뉴욕의 오피스를 재현했다. 198㎡ 규모의 매장에 「시리즈」 자체 기획 제품과 수입 제품, 그리고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에피그램 시리즈」 등이 구성된다.



「헤드」는 대구 동성로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시즌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매장 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10~20대 초반의 젊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동성로점은 「헤드」의 DNA인 스키와 테니스 헤리티지를 통해 스포츠 오리진을 전달하고, 'fresh up your mind’라는 슬로건 하에 일상에서 즐기는 스포츠를 보여주는 스트리트 컨셉으로 꾸며졌다.

1층은 현재 「헤드」의 주력 제품인 히어로(Hero) 재킷 시리즈를 메인으로 헤드 헤어풋 존과 맨즈 웨어가 전시됐다. 2층은 에고(EGO)라인을 비롯한 우먼즈웨어와 액세서리가 구성됐다. 특히 ‘헤드 히어로 재킷을 입으면 날개를 달아준다’는 컨셉의 증강현실 디스플레이가 구현돼 눈길을 끈다. 

2012년 10월 10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