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키즈365' 예사롭지 않은데?

한국패션협회 2012-10-12 00:00 조회수 아이콘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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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키즈365' 예사롭지 않은데?


 



유아동복에 관한 모든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에서 런칭한 '트윈키즈365'가 상승세다. 상품이 아닌 리테일로 접근해 숍의 규모와 콘텐츠가 결정되는 트윈키즈365는 기본 300m²(100평) 이상의 규모에서 간단한 식품부터 문구, 장난감, 잡화, 의류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9월 오픈한 트윈키즈365 상도점은 숍이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495m²(150평)규모의 도심SSM형태로 생활 밀착형 상권에 자리해 부재했던 대형마트, 수퍼, 문방구에 대한 엄마들의 갈증을 한번에 해결해 준다.





넓은 공간에 편안하게 카트를 끌며 쇼핑을 할 수 있고 매장 한켠에는 아이 놀이방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 수 있다. 평일 오전에 매장을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11시경에도 계속해서 손님이 유입되고 있었다.

방영희 트윈키즈365 상도점장은 "매장 피크타임은 오후 1시~3시, 7시~9시다. 이 시간은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내고 엄마들이 여유가 생기는 시간, 그리고 저녁을 먹고 가족끼리 간단한 외출 하는 타임이다. 특히 평일 저녁 7시 무렵에는 퇴근한 아빠 손을 잡고 찾아오는 고객들로 폐점하는 9시 반까지 붐빈다"며 "오픈 초창기에는 과연 의류말고도 푸드, 용품까지 판매가 일어날까 의문이 들었는데 지금은 어느 섹션 할 것 없이 골고루 잘 나가고 있다. 기저귀를 비롯해 분유, 완구류까지 대표 상품들은 한 두개 남았을 정도로 모두 소진 됐다"고 말했다.

상품구성은 의류에서는 「트윈키즈」 「머라이언」을 메인으로 구성하며 유아동 내의「첨이첨이」 베이비 의류「모아베이비」 그외 온라인, 남대문 의류 등을 편집 브랜드 형식으로 꾸며놨다. 용품은 유모차부터 장난감 서적 팬시 제품까지 다양하게 갖췄으며 푸드까지 추가해 유아동 패션과 헬시, 뷰티까지 책임지는 숍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트윈키즈365 PB를 늘려 베이직 아이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9월에는 상도점을 비롯해 마리오아울렛3관, 나들목 상권의 경기도 남양주 진접을 오픈했으며 10월에는 일산, 곤지암, 대구에 들어선다. 연내 추가로 1~2개 매장을 더 오픈해 최소 10개 이상의 매장을 계획하고 있다. 생활근린형으로 출발해 기분좋은 스타트르르 끊은 트윈키즈365. '불황'속 '활황'에 관한 답을 찾으며 실속맘을 공략한 트윈키즈365의 움직임을 주목해 본다. 

 

2012년 10월 12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