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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해보다 초라한(?) 구성의 2013 S/S 서울패션 페어에서 린에스앤제이(대표 오서희)가 전개하는「몬테밀라노」의 부스가 눈에 띈다. 바이어 상담 현장에 나온 사원 모두 같은 의상과 환한 미소로 통일해 있는 것.
평상시에도 열정이 넘치는 패션 기업가로 유명한 오서희 대표(사진 왼쪽끝)는 "참신한 디자인의 새로운 제품을 제시하는 것 외에 사원들의 합심한 분위기로도 방문객들의 주위를 끌고 있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몇 안되는 부스에 비좁고 열악한 페어 환경과는 대조적으로「몬테밀라노」팀은 단체 의상 만큼이나 밝고 에너지 넘쳤다.
한편, 이번 패션 페어는 전쟁기념관이라는 장소상의 한계로 역대 가장 규모가 작은 30개브랜드(이중 싱가폴 디자이너 부스 6개)로 브랜드당 부스 규모 역시 페어부스 평균 3 *3 에도 못미치는 2*2로 상담할 좌석도 부족할 정도로 비좁았다.
<2013 서울패션위크 페어 「몬테밀라노」전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