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올해 런칭한 토종 SPA '탑텐'의 가로수길 매장을 곧 오픈한다. 이곳 매장은 도산대로 가로수길 초입에 위치한 건물로서 1층에는 '파리바케트'가 입점해 있고 '탑텐'은 이 건물 2층부터 4층까지를 계약했다. 영업면적은 825스퀘어미터(250평)에 달한다.
김금주 사업부장에 따르면 "이곳 매장은 2층부터 시작되는 단점이 있지만 월임대료가 저렴한 강점이 있다. 가로수길에 이 정도 매장 규모를 저렴하게 확보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데 입지 선정을 잘한 것 같다. 2층으로 바로 연결되는 에스칼레이터를 별도로 설치해 고객 유입을 활성화할 전략이다"며 "'탑텐' 특유의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 분위기로 고객들을 끌어 모으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회사는 올 연말까지 '탑텐' 18개점을 가동한데 이어 내년 연말까지 총 40개 매장을 운영해 런칭 2년차에 1000억원 매출에 도전한다.
*사진은 '탑텐' 대학로점 매장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