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 이하 EXR코리아)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24일 KBS 1 채널에서 방영된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프로그램 ‘스카우트’에서는 ‘ EXR코리아 편’을 방영했다. 결승전에 출연한 학생 중 최종 4명을 EXR 그룹에 입사시키기로 결정하는 드라마틱한 광경이 펼쳐져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진행했다. 스포츠 의류 브랜드 마케터로 적합한 창의력을 중점적으로 평가 해 총 4명의 후보자를 선정했고, 학생들이 각자 준비한 '「EXR」 마케터로서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치열한 경쟁의 현장이 공개됐다. EXR코리아는 학생들의 발표능력과 창의력이 담긴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부산 마라톤 대회에 자원 봉사자로 참여하는 기회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각도에서의 입사 자질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민복기 대표가 심사위원단으로 출연해 학생들의 재능과 브랜드에 대한 열정, 도전정신에 대해 갖춘 소양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평가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그는 인재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면서도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을 추구하는 「EXR」의 설립자다운 결정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종 우승자는 직접 개발한 기능성 백팩에 다양한 신학기 제품을 넣어 증정하거나 패키지 판매하는 이벤트 기획한 천성현 학생이 됐다. 민대표는 여기서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반전 결정을 내려 주인공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다재 다능한 4인의 노력과 아이디어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아 1명의 우승자를 선정하는 기존 룰을 깨고 4인 모두 졸업 후 취업과 함께 특별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한 것이다.
EXR코리아 관계자는 “스카우트는 구인 희망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미래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다방면의 후원 활동과 문화 활동을 펼쳐온 회사의 철학과도 잘 맞아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향후에도 다양한 미래 희망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EXR」 출시 3년 만에 1000억을 돌파한 전력, 중국에서 100호점을 돌파한 해외 시장에서의 파워 등 회사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다양한 끼와 소질을 갖춘 본선 진출 학생들의 모습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