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내의에도 트렌드가?

한국패션협회 2012-10-31 00:00 조회수 아이콘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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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내의에도 트렌드가?


 
가을까지 이어진 늦더위에 이어 기온이 뚝 떨어진 변덕스러운 날씨로 소비자의 내의 구매가 많아지고 있다. 올 겨울에는 긴 한파와 폭설이 예상돼 작년대비 20~30% 상승한 동내의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 함께 이너웨어 업계에서도 두께는 얇아져도 보온성은 두 배, 패션성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겨울내의가 주목받고 있다.


소재는 발열내의가 강세다. 내복을 입지 않던 기존 젊은 층도 흡수할 수 있을만큼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얇지만 강한 이너웨어가 인기 중. 「보디가드」의 '히트엔진'은 몸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를 원단 안 공기층으로 머금어 열을 발생시키는 신소재 'XF 웜'을 사용했다. 겉옷으로 입어도 손색 없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네크라인과 길이감으로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진설명: 좌_「보디가드」 / 우_ 「퍼스트올로」

「퍼스트올로」역시 열을 발산하는 '에어로 웜' 소재를 사용한 '열정' 라인을 선보인다. 얇은 소재로 움직임이 많은 외부활동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제임스딘」은 텐셀과 모달을 활용한 내의를 준비했다. 특히 모달 카치온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관심을 모았다.




사진설명:좌_「제임스딘」 타투내의/우_레드플라워

디자인은 과감한 패턴과 컬러의 사용이 두드러진다. 「제임스딘」은 스킨톤 원단에 타투 문양을 프린트 해 착시효과를 주는 패턴을 선보였다. 30데니어의 하이게이지 원단을 사용해 몸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착용감도 특징. 여성내의는 강렬한 레드 바탕에 골드 색상의 호일을 사용해 손으로 그린듯한 플라워 프린트를 완성했다. 60수 이중직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은은한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2012년 10월 31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