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매출 폭발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디스커버리’가 런칭과 동시에 매출 호조를 보이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 춘하 시즌 런칭한 ‘더 도어’ 매장을 추동 시즌부터 ‘디스커버리로’ 교체하고 TV CF 방영과 PPL 등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인 결과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는 22개 매장 중 5개 매장이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매장별로는 논현 직영점이 1억3천2백만원, AK프라자 분당점이 1억3천만원, 부산 광복동점이 1억4천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도봉산점은 오픈 한 달 만에 1억원을 올리며 알짜 매장으로 부상했다. 제품은 개그콘서트 ‘거지의 품격’에 협찬한 일명 김지민 패딩 재킷이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판매 호조로 최근 대리점 문의가 쇄도하며 이달에만 경산, 순천, 통영, 구미, 포항, 안동 등 9개 대리점이 문을 연다. 이 회사 손광익 이사는 “‘디스커버리’로 매장 교체 이후 매출이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매장을 50여개로 확대, 본격적인 볼륨화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년 11월 7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