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긴나잇브리지, 확 달라진다!

한국패션협회 2012-11-09 00:00 조회수 아이콘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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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긴나잇브리지, 확 달라진다!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매긴나잇브리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우선 헤드부터 달라졌다. 「플라스틱아일랜드」의 주역 김종호 이사와 배수향 부장이 각각 영업과 상품기획실을 총괄한다. 디자인부서는 미주사업부에서 활약하던 심정은 실장이 끌고가는 형태로 운영한다.

특히 MD출신인 배부장을 디렉터로 선택한 것은 앞으로 「매긴나잇브리지」의 방향성이 확 달라질 것을 의미한다. 감성에 의존하기 보다는 효율적인 기획과 물량배분으로 볼륨을 키워갈 계획인 것. 가격대도 기존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제안한다.

컨셉은 기존의 ‘모던&페미닌’으로 가져간다. 단 컬렉션 라인의 비중을 절반 이상 줄이고 기본 아이템은 벤더를 통해 제안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크리에이티브한 부분은 컬렉션 라인을 통해 각인시키고 시장 흐름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스팟 상품은 벤더를 활용해 생산하는 것.

김종호 「매긴나잇브리지」 이사는 “양분화 된 시장 속에서 아이올리가 보다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외형을 키우기 위해서는 소싱 장악이 필요하다. 퀄리티를 낮춰 가격을 조정하는 것이 아닌 매장수를 확대해 기본 오더량을 높이고 이를 가격에 반영하는 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현재 47개인 매장은 내년까지 65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2년 11월 9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