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스마트패션'에 앞장선다

한국패션협회 2012-11-20 00:00 조회수 아이콘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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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스마트패션'에 앞장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의류와 IT가 만난 차세대 패션에 앞장 선다. 2012 웨어러블컴퓨터대회를 후원하면서 '스마트 패션'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개발에 힘쓰고 있는 것.

권송환 코오롱FnC부문 차장은 "옷이라는 제품의 기능이 극대화되려면 IT와의 조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섬유와 IT 두 분야에 뛰어난 우리나라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패션과 IT분야 모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5일부터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2012웨어러블컴퓨터대회는 일명 웨어러블컴퓨터(Wearable Computer)를 제작하는 대회로, 국내외 대학(원)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코오롱이 후원하고 카이스트(총장 서남표), 차세대컴퓨팅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코오롱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하면서 본선에 진출한 9개팀에게 「코오롱스포츠」와 「헤드」 제품을 경진대회 시제품 제작을 위해 지급했다. 특별상인 코오롱상은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시각장애우용 장갑을 제작한 한국해양대 학교팀이 수상했다.


 

2012년 11월 20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