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완벽 수트는「캠브리지」

한국패션협회 2012-11-21 00:00 조회수 아이콘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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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완벽 수트는「캠브리지」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앤서니킴 역을 맡은 김명민 수트 스타일이 화제다. 위엄있고 카리스마 있는 윈저공 스타일을 선보이는데 이는 모두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캠브리지멤버스」에서 제작한 것.

영국의 윈저공에서 영감을 받아 넓은 라펠과 각진 어깨로 강인함을 강조했다. 같은 소재의 베스트와 코디해 더욱 카리스마 있게 보인다. 재킷은 날렵한 허리라인과 슬림한 소매를 강조한다. 목선에서 어깨 라인까지를 절도있는 라인과 각잡힌 소매로 품격을 더한다.





또한 액티브함을 연출하기 위해 소매단추를 오픈형으로 만들어 소매를 걷어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자로 잰듯한 완벽한 스타일링에 위트를 가미해 냉정하지만 이면에 코믹한 면이 드러난다.

작은 액세서리 하나하나도 신경을 썼다. 「캠브리지멤버스」의 부토니에는 영국 왕실을 상징하는 전통 문양과 브랜드명을 의미하는 ‘CM’으로 구성돼 있다. 액세서리 장식적 기능뿐만 아니라 안경 등의 소품을 걸 수 있도록 고안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여기에 소매 끝에서 반짝이는 커프스링크는 화려한 컬러와 대비되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럭셔리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최경복 「캠브리지멤버스」 디자인실장은 “윈저수트는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모두 지닌 제품으로 절대적인 카리스마를 표현하는 데 안성맞춤”이라며 “드라마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벨벳 패치의 3피스 수트는 냉철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도전해 볼만한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2012년 11월 21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