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센, 어덜트캐주얼 시장 신장률 1위
‘지센’이 어덜트캐주얼 시장에서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위비스(대표 도상현)는 연말까지 ‘지센’의 매출이 전년 대비 21.4% 가량 신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어덜트 캐주얼 존의 거대 공룡인 형지의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주춤하고 세정의 ‘올리비아로렌’ 역시 전년대비 5%의 신장률에 비해 20%대의 높은 신장률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 이는 ‘지센’의 적극적인 변화를 추진하며 BB라인을 런칭, SPA 브랜드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고품질의 상품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인천 만수점, 노원점, 부산 광복점, 도봉점 등 메가숍 10개점을 오픈하고 BB라인을 전략적으로 판매하기 위한 공간을 확보했는데 반응이 좋아 연말까지 10개점 이상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또 추동시즌 새 전속모델로 배우 한예슬을 기용하고 한층 새롭고 젊은 이미지를 탑재했으며 드라마 PPL 등의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 매출 신장률로 이어진 이유 중 하나로 꼽혔다.
위비스는 내년 이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10월 ‘지센’의 홈쇼핑 전용 브랜드로 런칭한 ‘지스바이(ZIS BUY)’를 확장 전개하고 성공적인 안착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당분간 드라마 PPL과 SNS 마케팅에 주력하는 등 꾸준한 노출 마케팅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012년 11월 23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