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 레저 스포티브 캐주얼 탈바꿈

한국패션협회 2012-10-09 00:00 조회수 아이콘 2093

바로가기

 

아놀드파마,  레저 스포티브 캐주얼 탈바꿈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의 ‘아놀드파마’가 브랜드 런칭 31주년을 앞두고 새롭게 태어났다. ‘아놀드파마’는 제2의 전성기를 목표로 정책을 재정립하는 동시에 영업, 상품, 디자인, 유통, 마케팅 등 전반적인 전략을 보강, 새 컨셉인 ‘레저 스포티브 캐주얼’을 바탕으로 변화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재정립 측면에서 ‘탈 골프, 레저스포츠캐주얼의 진화’를 기본정책으로 가두상권을 적극 공략하고, ‘아놀드파마’ 브랜드 원류와 타겟 시장, 고객(연령과 성향), 유통, 경쟁상대를 재정립해 컨셉, 테마, 포지션 맵을 새롭게 가져가 경쟁력을 높였다.

올 추동 제품은 ‘TD+시티캐주얼화’를 기획방향으로 잡아 선보였다. 특히 남녀 티셔츠, 스웨터의 전체적인 컬러를 톤-업(TONE-UP) 시켜 컬러감 있는 상품제안과 레저 및 겨울여행 상품 군을 보강했다. 비포 & 애프터 개념이나 가벼운 실내 스포츠가 가능한 상품과 실내 스포츠에 착장 가능한 티셔츠 등으로 새로운 고객 니즈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이와 함께 제품의 스타일, 컬러, 로트(lot) 효율향상을 위한 대책을 검토하고 2개월 단위의 탄력적인 공급관리로 역량을 강화한다.

가격측면에서도 가두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소비자가를 유지해 상승을 꾀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계획된 상품 기획안과 판매가로 합리적인 고-중-저의 판매가 전략을 펼쳐 매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유통은 연말까지 100호점 구축을 목표로 기존 지방 가두 상권은 물론 수도권, 광역상권 및 아울렛(타운, 나들목) 등의 새로운 유통채널 볼륨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수도권 대리점 개설전략, 고정고객의 확보 및 이탈방지(상위 레벨 고객 대상 혜택, 고객만족도 향상) 전략, 점당 물량 차별화 공급 확대 전략, 대리점 이탈방지를 위한 비전 제시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정상+상설 복합화 실행방안과 물량운영 혁신, 경쟁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영업전략 추가개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성장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케팅은 인기스타와 레저, 스포츠를 토대로 한 월별 프로모션을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 전속모델 조윤희의 출연작에 대한 제작지원과 브랜드 런칭 31주년 브랜드 리뉴얼 사업설명회 전속모델 참여, 스타와 함께 하는 레저 대회, ‘조윤희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아놀드파마’는 올해 100개점 구축, 7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14년까지 200개점, 1천억원 규모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2012년 10월 9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