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신장「랩」, IFC몰도 OK!

한국패션협회 2012-10-12 00:00 조회수 아이콘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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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신장「랩」, IFC몰도 OK!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SPA형 편집숍 「랩(LAP)」의 신장세가 글로벌 브랜드를 긴장시킬 정도로 커지고 있다. 지난 9월 기준으로 집계된 매출액만 282억원으로 이는 전년대비 500% 이상 신장한 수치다.

「랩」의 성과가 주목되는 이유는 글로벌 SPA 브랜드 열풍 속에서 후발주자, 거대 자본을 들인 대기업바탕의 브랜드가 아님에도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 사이즈, 소재 디테일 등을 꼼꼼히 반영한 것이 차별화 되는 요소다.

특히 최근 여의도 IFC몰에 오픈한 「랩」은 「홀리스터」 「자라」 등 글로벌 브랜드가 포진돼 있는 상황 속에서도 일평균(주말기준) 1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여의도 IFC몰을 운영하는 터브먼의 길지웅 상무는 「랩」의 등장을 신선한 충격으로 비유했다.

그는 “한국형 체형에 초점을 맞춘 「랩」의 전략이 적중했다고 본다. 최고의 패셔니스타 공효진과의 콜래보레이션 등도 소비자들에게 스타일시한 브랜드로 어필한 듯 하다. 개성 넘치는 트렌디한 제품 구성과 함께 SPA 브랜드에 대한 기대치를 뛰어넘는 퀄리티로 두 번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2012년 10월 12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