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 「머라이언」으로 일낸다?

한국패션협회 2012-11-27 00:00 조회수 아이콘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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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 「머라이언」으로 일낸다?


 

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이 「트윈키즈」에 이어「머라이언」으로 중국 아동복 시장에서 또 한번의 돌풍을 예고했다. 전문 패션기업 가운데 중구 시장 공략을 가장 성공적으로 일궈낸 이 회사는 「트윈키즈」가 400개 매장에서 연 매출 600억을 바라보는 현 시점에 「머라이언」까지 안착시켜서 중국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포부다.

중국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 문 사장은 “「머라이언」이 글로벌 캐릭터들로 구성됐기 때문에 중국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머라이언」은 ‘스머프’ ‘핑크’ ‘뽀로로’ 등의 다양한 캐릭터를 접목해 만든 아동복 브랜드이다. 진출 첫 해 유통망은 10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며 백화점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트윈키즈」와 「머라이언」을 함께 전개하는 대형 매장 ‘트윈키즈 플러스’도 3개점 오픈이 확정된 상태이다. 이 회사는 중국 비즈니스 성공 롤모델로 자리잡은 「트윈키즈」도 100개점을 추가해 중국 전역으로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2012년 11월 27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